[서울=뉴스핌]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첨단산업분야 해외 우수인재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르코 칸토로(Marco Cantoro) 삼성전자, 임혜흔 SK하이닉스, 상가쉬 사트파티(Satpathy Sangharsh) 현대자동차, 탄메이징조(Tan Mei Jing Jo) SK텔레콤, 마크 하프너(Marc Hafner) NC소프트, 리옹지아치(Leong, Jia Chee) KAIST 박사과정, 비티야 무랄리다란(Vithiya Muralidharan) 울산과학기술원 석·박사 과정 등 재직·재학 중인 첨단산업분야 해외 인제가 참석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3.07.2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