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 밤사이 최대 200mm의 폭우가 쏟아진 24일 광주 광산구 장록교 인근 황룡강이 흙탕물로 변해 흐르고 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새벽 1시 40분쯤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인근 마을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2023.07.24 ej7648@newspim.com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 밤사이 최대 200mm의 폭우가 쏟아진 24일 광주 광산구 장록교 인근 황룡강이 흙탕물로 변해 흐르고 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새벽 1시 40분쯤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인근 마을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2023.07.24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