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영동군은 24일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대전광광공사와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사진 = 영동군] 2023.07.24 baek3413@newspim.com |
양 기관은 ▲홍보지원 및 상생협력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 ▲문화·관광 발전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다양한 사람과 문화, 지역이 서로 어우러져 모두를 잇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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