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산균 권장 대상을 Z세대까지로 확장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자 유산균 '이너플로라' 캠페인 영상 2편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고객인 3040을 넘어 여자 유산균 권장 대상을 Z세대까지로 타겟을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사진=유한건강생활] |
영상은 각각 동화 '라푼젤'과 '백설공주'의 내용을 각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여자들의 건강을 챙길 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여자 유산균'임을 강조하며, 꾸준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주는 행복한 일상을 이야기한다.
이에 더해,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은 영상 공개를 기념해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최애 엔딩' SNS 이벤트와 함께 공식 온라인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애 엔딩 SNS 이벤트의 경우 뉴오리진 공식 유튜브 채널 내 해당 영상에 감상 댓글 및 응원을 남기고, 최애 장면을 캡처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 계정에 공유한 후 게시물 주소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0명의 당첨자에게 이너플로라 30일분을 무료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프로모션 종료 기간까지 이너플로라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선착순 100원 딜 등이 진행된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자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을 더욱 알리고 다양한 이너뷰티 관련 활동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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