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7일 클리오(237880)에 대해 '2Q23 Pre: 분기 최대 매출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02.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클리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클리오(23788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807억원(YoY+22%), 영업이익 68억원(YoY+51%, 영업이익률 8%)으로 컨센서스를 15% 상회할 전망. 또 다시 분기 최대 매출 경신 기대되며, 처음으로 연결 매출 8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임. 상회 요인은 ① 기대 대비 매출이 강했던 점과 ②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채널 효율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주요. 국내 성장 채널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뚜렷하며, 북미/동남아로의 외연 확대가 매출 호조의 주요 요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연결 매출 3.3천억원(YoY+20%), 영업이익 257억원(YoY+44%) 전망. 국내와 해외 매출성장률을 각각 +24%, +12% 가정. 국내 리오프닝 효과와 방한 외국인이 더블업 되는 현재, 클리오의 성과가 기대 대비 강함. 이는 국내 대표 색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으로 판단. 방한 외국인이 2~3년에 걸쳐 정상화 구간에 진입 예상됨에 따라 계단식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해외의 경우 상반기 미국/동남아에서의 성공적 안착에 집중, 견조한 성과가 따르고 있음. 지난해 미국과 동남아 해외 매출 비중이 각각 17%, 13%에 불과했으나, 2분기 기준 각각 22%, 16% 기대. 중국과 일본은 각각 '소비 정상화/신규 제품 런칭/채널 확대(일본 구달, 7월 드럭스토어 추가 입점 예정)' 등으로 하반기 성장 전환 기대되며, 모멘텀 강해질 전망. 벌써 몇 번째인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클리오의 성과는 시장 예상을 지속 상회하고 있음. 다만 기업가치는 이와는 차이가 있어 보임.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며, 추정치 상향에 기인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클리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8,000원 -> 40,000원(+5.3%)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3년 06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원 대비 5.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9월 15일 2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2월 02일 최저 목표가인 19,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클리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800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0,800원 대비 29.9%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30,000원 보다도 33.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클리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8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800원 대비 35.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클리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클리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클리오(23788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807억원(YoY+22%), 영업이익 68억원(YoY+51%, 영업이익률 8%)으로 컨센서스를 15% 상회할 전망. 또 다시 분기 최대 매출 경신 기대되며, 처음으로 연결 매출 8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임. 상회 요인은 ① 기대 대비 매출이 강했던 점과 ②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채널 효율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주요. 국내 성장 채널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뚜렷하며, 북미/동남아로의 외연 확대가 매출 호조의 주요 요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실적은 연결 매출 3.3천억원(YoY+20%), 영업이익 257억원(YoY+44%) 전망. 국내와 해외 매출성장률을 각각 +24%, +12% 가정. 국내 리오프닝 효과와 방한 외국인이 더블업 되는 현재, 클리오의 성과가 기대 대비 강함. 이는 국내 대표 색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으로 판단. 방한 외국인이 2~3년에 걸쳐 정상화 구간에 진입 예상됨에 따라 계단식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해외의 경우 상반기 미국/동남아에서의 성공적 안착에 집중, 견조한 성과가 따르고 있음. 지난해 미국과 동남아 해외 매출 비중이 각각 17%, 13%에 불과했으나, 2분기 기준 각각 22%, 16% 기대. 중국과 일본은 각각 '소비 정상화/신규 제품 런칭/채널 확대(일본 구달, 7월 드럭스토어 추가 입점 예정)' 등으로 하반기 성장 전환 기대되며, 모멘텀 강해질 전망. 벌써 몇 번째인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클리오의 성과는 시장 예상을 지속 상회하고 있음. 다만 기업가치는 이와는 차이가 있어 보임.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며, 추정치 상향에 기인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클리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8,000원 -> 40,000원(+5.3%)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3년 06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원 대비 5.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9월 15일 2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2년 12월 02일 최저 목표가인 19,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클리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800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0,800원 대비 29.9%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30,000원 보다도 33.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클리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8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800원 대비 35.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클리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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