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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의 강진호 1년' 비상 위한 재정비…하반기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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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7월 1일 자로 2023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강진군은 이번 정기 인사는 연공서열과 실력을 두루 안배하되 군정 주요 업무 성과와 격무부서의 노고를 반영하는 한편, 공무원 전체 경력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민선 8기 2년차에 역동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30일 밝혔다.

문화관광실에 푸소체험팀, 건설과에 산단조성팀을 신설하고 전략사업추진단 투자유치, 인구정책과 원스톱 민원 총괄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전략사업추진단 읍활성화팀과 총무과 SNS소통팀은 기획홍보실과 총무과 주민소통팀으로 업무를 이관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진원 강진군수(왼쪽)가 조경언 기획홍보실장 임용장 수여 [사진=강진군] 2023.06.30 ej7648@newspim.com

이번 소규모 조직 개편은 통합 운영이 필요한 부서를 재정비하고, 독립적으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업무에 새 팀을 꾸려 민선 8기 2년 차, 역점시책사업 추진에 본격 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신설되는 '산단조성팀'은 지난 4월, 강진2산단조성 사업이 승인되면서 산단조성에 따른 전반적인 업무를 전담하며, '푸소팀'은 강진의 브랜드가 된 푸소체험 시즌2를 위해 농가역량강화 및 푸소협동조합의 운영지원 등을 도맡게 된다.

실력 위주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위해  6급 팀장급과 7급 이하 직원 전보에 대해서도 군수와 실과소장이 머리를 맞대고 공개적으로 논의해, 전체 실과소장의 의견을 고르게 수렴한 탕평인사라는 총평이다.

이번 정기 인사는 승진 70명, 5급 이하 전보 141명, 파견복귀 5명, 전출 2명, 공로연수 8명, 명예퇴직 1명 등이다.

주요 승진 인사로는 ▲기획홍보실장에 조경언 총무과장이 ▲문화관광실장에 마국진 해양산림과장이 ▲해양산림과장에 오정숙 해양개발팀장이 ▲신전면장에 김경국 한우산업팀장이 승진 임용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649명이던 강진군의 현원은 퇴직 17명, 휴직 6명에 신규 2명과 휴직복직 10명으로, 인사 후 640명으로 11명이 줄어든다.

강진원 군수는 "모두를 만족시키는 인사는 있을 수 없지만, 객관적 성과와 함께 개인 특성을 반영해 본인의 실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구성원이 공감하는 인사가 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했다"며 "민선 8기 비전 달성을 향해 본격적인 속도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효율적인 대열 정비로, '인구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신강진 건설'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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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에 박홍근 지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이들을 포함해 정무직 장관급 4명,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5명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KTV] 먼저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 후보자는 해수부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이 수석은 "부산 출신인 황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박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중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루 맡아본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이 수석은 "아울러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았던 박 후보자는 국민주권정부의 예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사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권익위원장에는 정일연 변호사가 임명됐다. 판사 출신으로 수원지법 안산지원장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친 정통 법조인이다. 이 수석은 "권익위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국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상교 전 진화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과 검찰 과거사위원을 지낸 법조인 출신인 송 신임 위원장은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를 규명하기 위해 새로 출범하는 3기 진화위를 정상화시킬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인선 배경을 밝혔다. 중앙선관위 위원 후보자로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각각 지명됐다. 윤 교수는 선거제도 개혁방안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공정한 선거관리와 선거제도 개혁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 받는다. 전 변호사는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0년 넘게 법복을 입은 법률가다.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관리에 신뢰 높일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소개했다.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남궁범 에스원 고문과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이병태 KAIST 명예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남궁 부위원장은 삼성전자에서 30년 이상 근무하고 보안전문업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과 재무 전문가다. 박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원내부대표를 지냈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개선을 추진해왔다. 이 명예교수는 기술 창업과 정보통기술(IT) 경영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사회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로 규제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경제 기본권과 사회 형평성 연구해온 기본사회 정책방향을 설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한국생명윤리학회자, 대한의학회장 등 거친 생명윤리에 관한 정책방향 제시할 적임자"라고 했다. 이 수석은 정일연 후보의 경우 이 대통령과 연관된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변호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수석은 "검증과정에서 확인은 했다"면서도 "20년동안 법관으로 재직을 했고, 귄익위원장 자리에서 보면 공정성, 독립성을 훼손할만한 부분은 없었다. 오히려 전문성과 도덕성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 수석은 통합 인선 여부에 대한 언론 질의에 "이재명정부의 통합 실용인사 방향은 계속 될 것"이라면서도 "전체적인 인사의 방향에서 그런 실용과 통합 노선은 갖고 가지만, 특정한 자리를 놓고 여기는 이런 사람을 써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pcjay@newspim.com 2026-03-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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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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