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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법무법인 지평, '통상자문센터' 설립…맞춤형 통상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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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법무법인(유) 지평이 통상자문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국제통상질서의 큰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ESG가 국제통상의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으면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고 미중 패권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이다. 

EU와 미국 등은 강화된 ESG 기준을 법규화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국제거래와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도 많다. 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 에코디자인규정, 배터리규정 등을 비롯한 환경규제를 통상 문제화하며 공급망 지속가능성 실사 등 인권과 사회 이슈를 통상 이슈로 삼고 있다.

지평 통상자문센터는 기업들이 급변하는 통상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상 정보 제공 ▲통상 이슈 자문 및 솔루션 컨설팅 ▲통상 컴플라이언스 구축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구성원으로는 지평 ESG센터장을 맡고 있는 임성택 대표변호사(연수원 27기)와 KOTRA 출신으로 통상분야에 오랜 경험이 있는 김두영 고문, 대기업에서 통상팀 및 통상 컴플라이언스를 직접 구축한 경험이 있는 백선우 외국변호사, 산업부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민간위원을 맡고 있는 이준희 ESG센터 전략그룹장 등이 참여한다.

임 대표변호사는 "지평은 국내 최대의 해외지사 네트워크와 해외 업무역량을 가졌다"며 "특히, 미국 및 유럽 등 통상규제 정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피스컬노트(FiscalNote)와의 업무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통상규제 업무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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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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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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