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DB생명은 올해 상반기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동행간담회에는 DB생명 주요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 13개사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와 한국보험대리점협회, DB생명 대내외 민원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DB생명 소비자보호팀은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 업무방향과 소비자 경보 발령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법상 내부통제 운영과 민원예방을 위한 사전협의 운영 체계, 금융소비자 위험요인 모니터링 체계 등 소비자보호체계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장기적 성장의 원천임을 명심하고 소비자보호 업무 강화와 사전적인 민원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DB생명은 올해 상반기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DB생명] 2023.06.29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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