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왼쪽)이 20일 튀르키예 남동부 카르만마라슈 팔자직에 건설 중인‘한국-튀르키예 우정의 마을’을 방문해 한적에서 지원한 임시주택단지에 입주한 에미네귤 알규람양(사진 오른쪽)에게 한적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우정의 선물상자와 함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대한적십자사 ] 2023.06.2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21일 15:42
최종수정 : 2023년06월21일 15:42
[서울=뉴스핌]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왼쪽)이 20일 튀르키예 남동부 카르만마라슈 팔자직에 건설 중인‘한국-튀르키예 우정의 마을’을 방문해 한적에서 지원한 임시주택단지에 입주한 에미네귤 알규람양(사진 오른쪽)에게 한적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우정의 선물상자와 함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대한적십자사 ] 2023.06.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