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정인화 광양시장 "이차전지 산업 투자 개선위해 전력 쏟고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동향 공유·기업 애로·건의사항 청취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 정인화 시장이 20일 이차전지 소재기업 경영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에스엔엔씨 배재탁 대표와 포스코MC머티리얼즈 김동원 대표, 포스코HY클린메탈 지우황 대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이성원 대표, 포스코리튬솔루션 박희석 대표, 포스코퓨처엠 김한수 그룹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인화 시장이 이차전지 소재기업 경영진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광양시] 2023.06.20 ojg2340@newspim.com

정인화 시장은 "철강산업의 대표사인 포스코홀딩스 그룹사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이차전지산업, 에너지산업 등 성장동력산업에 선제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단한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며 "특히 우리 광양시에 아낌없는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해 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차전지산업의 선점을 위해 전국의 지자체가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시에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세제 혜택과 인허가 특례, 규제해소 뿐 아니라 투자촉진조례를 전면 개정해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전력을 쏟고 있다"며 광양시 투자를 계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성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대표는 "광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의 투자와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차전지산업 발전의 최적의 조건을 이미 갖추고 있는 광양시에 더 많은 투자를 단행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지우황 포스코HY클린메탈 대표는 "그 어느 도시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고 있는 광양시에서 미래산업에 투자하며 우리 기업뿐 아니라 광양시와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좋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차전지산업으로 광양시에는 율촌1산단과 세풍산단 등에 지금까지 2조 8852억원 투자와 1259명의 고용이 창출됐다. 

율촌1산단 구 한라IMS 부지 14.5만 평에는 지난 13일 착공한 수산화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에 이어 내년까지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공장 등에 3조 1800억원 투자와 832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정돼 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