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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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안전하다 해도 소용없다"···오염수 논란에 시름 커져가는 어시장 ▲분당 수내역 상행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빌라 29채 사는데 내돈은 '0원'···건축주·중개업자 한통속 사기극 ▲전장에서 미래 찾는다...삼성·LG, 미래차 향해 가속 ▲금리인상 충격파 연구에 '저축은행'은 제외…금융당국은 홀대?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