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청주 남평초 병설유치원에 토끼 형제가 나타났다. 이 토끼는 임수연 원감이 아이들의 인성과 정서발달을 위해 집에서 기르던 두마리를 가져온 것이다. 한 원생이 신기한 듯 토끼를 어루만지며 교감하고 있다. [사진=청주교육지원청] 2023.06.08 baek341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6월08일 15:58
최종수정 : 2023년06월08일 17:01
8일 청주 남평초 병설유치원에 토끼 형제가 나타났다. 이 토끼는 임수연 원감이 아이들의 인성과 정서발달을 위해 집에서 기르던 두마리를 가져온 것이다. 한 원생이 신기한 듯 토끼를 어루만지며 교감하고 있다. [사진=청주교육지원청] 2023.06.08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