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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뉴:홈, 이달 동작구 수방사 등 1981가구 사전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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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2월 총 1만여가구로 확대 사전청약
일반형 수방사 분양가 8.72억 관심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정부가 올해 공공분양 뉴:홈의 사전청약을 1만여가구로 확대한다. 갈수록 부동산경기 침체와 자재난 등으로 민간공급 물량이 지연되는데 따른 공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뉴:홈 사전청약 대상지와 공급시기를 확정하고 이달에는 동작구수방사 등 1981가구의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뉴:홈 사전청약 대상 지역 위치도

국토부는 올해 사전청약 물량을 기존 발표된 약 7000가구에서 약 1만가구로 확대하고 공급시기도 상·하반기 2회에서 하반기 6, 9, 12월 3회로 늘렸다.

올해 시행 물량은 기존계획에서 ▲하남교산 ▲화성동탄2 ▲인천계양 ▲서울 한강이남 등 9개 지구가 추가돼 총 1만76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6월 1981가구, 9월 3274가구, 12월 4821가구로 나눠 사전 청약을 실시한다.

이달 사전청약에 돌입하는 뉴:홈은 오는 9일 동작구 수방사 255가구(일반형, LH)를 시작으로 12일에는 남양주왕숙 932가구와 안양매곡 204가구(나눔형, LH), 13일에는 고덕강일 3단지 590가구(토지임대부형, SH)에 대해 사전청약 공고를 실시한다.

추정분양가는 나눔형인 남양주왕숙 2억6400만~3억3600만원, 안양매곡 4억3900만~5억4300만원, 서울 고덕강일 3단지 3억1400만원이며, 일반형인 동작구 수방사는 8억7200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동작구 수방사 지구는 서울 한강변에 위치하고 노량진역(1호선, 9호선), 노들역(9호선)에 인접한 더블역세권으로 대중교통은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한강대교를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여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양주왕숙은 GTX-B노선, 9호선 연장(강동~하남~남양주, 예정) 등이 계획돼 있어 서울 접근성(서울역까지 25분)이 우수하며 주변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이 위치해 광역교통망이 풍부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A19 블록은 왕숙지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안양매곡은 안양종합운동장에 인접해 위치하고 있는 1호선·4호선 생활권으로 주변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국도 1호선 등 광역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월곶-판교선 안양운동장역이 예정돼 있다. 이번 공급예정인 S1 블록은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시청, 평촌학원가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고덕강일 3단지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1305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이 가운데 590가구가 토지임대부형으로 SH가 공급한다.

청약접수 일정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공급지역별 사전청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취약자(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의 경우, 사전에 예약 후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dbman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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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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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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