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문화원이 2023 향교·서원 활성화 우수프로그램 일환으로 '진위향교 선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30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향교 등이 우리문화 유산임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친숙한 향교 문화 등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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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향교 선비문화축제' 모습[사진=평택문화원]2023.05.30. krg0404@newspim.com |
이날 축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한 회차당 200명으로 제한해 총 4회차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비의 문무과 시험 △진위향교 탐방 △선비의 문화체험 △선비의 풍류 공연 △민속놀이 및 각종 체험 등과 함께 포토존, 민속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이보선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축제에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서 향교가 친숙한 우리문화 유산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예약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문화원은 오는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공모사업인 '2023 향교·서원 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위향교 전시' 행사도 개최한다.
krg04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