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4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828명 보다 124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38명, 충주 74명, 제천 52명, 영동 34명, 음성 31명, 진천 24명, 옥천 19명, 증평 15명, 보은·괴산 각 7명, 단양 3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49명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98만71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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