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6일 아이쓰리시스템(214430)에 대해 '기술 진입 장벽은 높고 활용 범위는 넓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이쓰리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아이쓰리시스템(214430)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06억원(+64.9% yoy), 31억원(+206.5% yoy)을 기록. 엑스레이 영상센서 판매가 32.1%(yoy) 줄었지만, 적외선 영상센서 매출이 294억원(+85.2% yoy)으로 증가함에 따라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가능했음. 전세계적으로 아직 7개 국가만 냉각형 적외선 영상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고 보여짐. 동사는 국내 유일의 냉각형 적외선 영상센서 개발 및 양산 업체로서, 냉각형 적외선 영상센서를 탑재한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국내외 수요 확대와 맞물려 수혜가 이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올해 연간 매출액은 1,094억원(+30.5% yoy), 영업이익은 98억원(+72.6% yoy)으로 추정. 2분기 들어서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 하반기는 폴란드 수출용 K2전차에 탑재되는 조준경 모듈 내 적외선 센서 납품 매출이 발생하고, 내년 소형무 장헬기(LAH) 양산을 앞두고 이르면 하반기부터 적외선 센서 공급이 가능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이쓰리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아이쓰리시스템(214430)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06억원(+64.9% yoy), 31억원(+206.5% yoy)을 기록. 엑스레이 영상센서 판매가 32.1%(yoy) 줄었지만, 적외선 영상센서 매출이 294억원(+85.2% yoy)으로 증가함에 따라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가능했음. 전세계적으로 아직 7개 국가만 냉각형 적외선 영상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고 보여짐. 동사는 국내 유일의 냉각형 적외선 영상센서 개발 및 양산 업체로서, 냉각형 적외선 영상센서를 탑재한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국내외 수요 확대와 맞물려 수혜가 이어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올해 연간 매출액은 1,094억원(+30.5% yoy), 영업이익은 98억원(+72.6% yoy)으로 추정. 2분기 들어서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 하반기는 폴란드 수출용 K2전차에 탑재되는 조준경 모듈 내 적외선 센서 납품 매출이 발생하고, 내년 소형무 장헬기(LAH) 양산을 앞두고 이르면 하반기부터 적외선 센서 공급이 가능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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