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추행 피해 끝에 극단적을 한 고(故)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씨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故) 이 중사 사건 수사 불법 개입’ 혐의를 받는 전익수 전 공군 법무실장의 결심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안미영 특별검사팀은 전 전 공군 법무실장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2023.05.1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5월15일 13:06
최종수정 : 2023년05월15일 13:07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추행 피해 끝에 극단적을 한 고(故)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씨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故) 이 중사 사건 수사 불법 개입’ 혐의를 받는 전익수 전 공군 법무실장의 결심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안미영 특별검사팀은 전 전 공군 법무실장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2023.05.1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