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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잇, 코어에이아이와 전략적 협업 위한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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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AI 소프트웨어 기반 금융시장 경쟁력 강점
양사,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사업 확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클라우드 전문 기업 클로잇이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인 코어에이아이(Kore aI, 대표 라지 코네루)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영업부터 기술,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협업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코어에이아이는 대화형 AI 플랫폼과 디지털 UX 기술을 공급하는 업체로, '지능형 가상 비서(IVA)' 설계를 포함해 '노코드 경험 최적화(XO) 플랫폼' 등 고객과 글로벌 기업 간의 경험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최적화하기 위한 '대화형 A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클로잇 로고. [사진=클로잇]

실제로 코어에이아이의 대화형 AI 솔루션은 2015년 코어에이아이가 설립된 이래 포춘(Fortune) 500대 기업 중 100개 이상의 기업과 글로벌 상위 4개 은행이 이용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클로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어플리케이션 현대화(AM)와 SaaS 통합 및 관리 등 올인원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 금융권을 비롯한 여러 산업군에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클로잇이 보유한 폭넓은 금융권 인프라를 기반으로 코어에이아이의 AI 플랫폼 구축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클로잇 이영수 대표는 "코어에이아이는 봇 설계, 구축, 학습, 관리 등으로 라이프사이클을 통합 관리하고, 옴니채널을 지원하는 '노코드 경험 최적화(XO)'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며 금융 시장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양사는 AICC 등의 사업을 넓히기 위한 기회를 모색하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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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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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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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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