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업계, 재활용업계, 이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명대 동북권자원순환센터 대표,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한화진 환경부장관, 류재철 LG전자 사장, 제정곤 이에스알씨 대표,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센터 대표)[사진=환경부] 2023.05.0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