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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만원·캐시백 3%'...대전사랑카드 내달 1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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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대전사랑카드' 명칭 변경...6개월 동안만 캐시백 3%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기존 '온통대전'에서 '대전사랑카드'로 이름을 바꾼 지역화폐가 다음달 1일부터 발행된다. 지난해 최대 15%까지 지급되던 캐시백은 3%으로 운영된다.

대전시는 내달 1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다.

그간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했던 캐시백은 적립율과 제공 시기에 제한을 뒀다. 대전시는 5월~6월, 8월~11월 등 6개월 동안만 캐시백 3%를 지급한다.

대전시 새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 [사진=대전시] 2023.04.28 nn0416@newspim.com

'대한민국 과학수도 일류경제도시 대전' 이미지를 적용한 대전사랑카드를 발급해 사용할 수도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온통대전 카드도 별도 조치 없이 충전 및 결제 등에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법정한부모가족, 기초연금·장애인연금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복지대상자의 경우 캐시백을 최대 10%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는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제공 기간에 연 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10%(기본 3%+추가 7%)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복지대상자가 10% 캐시백 혜택을 받으려면 대전사랑카드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확정받아야 한다.

대전시는 지난달 20일부터 대전사랑카드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복지대상자 사용 혜택 신청을 접수, 대상자를 확정하고 있으며 신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접수한다.

대전사랑카드 복지대상자는 대전사랑카드앱 '가맹점 찾기'에서 연 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 검색이 가능하며, 시는 연 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가맹점 부착 스티커 및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 착한가격업소에서 대전사랑카드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정책수당으로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소비지원'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외에도 충전금 사용액의 1%를 원하는 지역에 기부하는 '동네 사랑 기부제'도 다음달 중 추진할 예정이다.

한종탁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은 "소비취약계층과 가맹점 매출액에 따른 차등 지원으로 개선한 만큼 골목상권을 보다 더 활성화하고 더불어 플랫폼 연계 사업을 통해 대전사랑상품권의 정책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역화폐 개편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정책방향에 따라 국비 배분액이 83억원으로 확정되며 마련됐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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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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