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8일 HD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이익규모 줄었으나 흑자기조는 유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HD한국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HD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HD한국조선해양: 이익규모 줄었으나 흑자기조는 유지. HD현대중공업: 느리지만 수익성 개선 지속 중. 현대미포조선: 적자 지속. 현대삼호중공업: 발군의 삼호. 1분기 신규수주는 73.2억 달러로 계획대비 46.5% 달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한국조선해양은 2023년 1분기 실적(K-IFRS 연결)이 매출액 4조 8,424억원(+23.9% YoY), 영업이익 585억원(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1.2%)을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15.1% 하회. 세전이익과 순이익(지배)은 각각 -527억원과 -846억원을 기록. 부진한 영업이익을 감안해도 적자폭이 큰 주된 이유는 IMM PE와 주주간 거래에 따른 현대삼호중공업 전환우선주 상환손실 1,495억원. 자회사별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부진을 현대삼호중공업의 호실적이 만회. 현대삼호중공업은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요인이 없었음에도 1분기에 +4.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HD한국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HD한국조선해양(009540)에 대해 'HD한국조선해양: 이익규모 줄었으나 흑자기조는 유지. HD현대중공업: 느리지만 수익성 개선 지속 중. 현대미포조선: 적자 지속. 현대삼호중공업: 발군의 삼호. 1분기 신규수주는 73.2억 달러로 계획대비 46.5% 달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한국조선해양은 2023년 1분기 실적(K-IFRS 연결)이 매출액 4조 8,424억원(+23.9% YoY), 영업이익 585억원(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1.2%)을 기록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15.1% 하회. 세전이익과 순이익(지배)은 각각 -527억원과 -846억원을 기록. 부진한 영업이익을 감안해도 적자폭이 큰 주된 이유는 IMM PE와 주주간 거래에 따른 현대삼호중공업 전환우선주 상환손실 1,495억원. 자회사별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부진을 현대삼호중공업의 호실적이 만회. 현대삼호중공업은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요인이 없었음에도 1분기에 +4.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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