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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4⋅19 혁명 제63주년을 맞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4⋅19 국립묘지를 찾은 강순희씨가 오빠 강윤기씨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23.04.19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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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4⋅19 혁명 제63주년을 맞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4⋅19 국립묘지를 찾은 강순희씨가 오빠 강윤기씨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23.04.1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