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507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373명 보다 13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3명, 제천 64명, 충주 49명, 진천 47명, 음성 23명, 옥천 16명, 증평 12명, 보은 8명, 영동 7명, 괴산 5명, 단양 3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3451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해 누적 사망자는 1041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