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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씨티은행·미래에셋·맥쿼리 등 주요 금융사 출신 전문인력 대거 영입

기사입력 : 2023년04월18일 08:36

최종수정 : 2023년04월18일 09:20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델리오는 가상자산 관련 금융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금융사 출신 핵심인력을 대거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전문기업으로 본격 도약할 계획이다. 

델리오는 씨티은행·미래에셋·맥쿼리·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등 국내외 주요 금융사 출신 각 분야 다수 인재들을 영입했다. 전통 금융권에서 쌓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전략기획 △상품개발 △자산운용 △알고리즘 트레이딩 봇 개발 △퀀트 운용 △마케팅 △내부통제 등을 담당한다. 

주요 영입 인재로는 △서인호 최고투자책임자(CIO) △서정훈 자산운용팀장 △허성은 마케팅 및 소비자보호 본부장 △조성은 상품 서비스운영 팀장 등이 있다. 

델리오는 설립이래 5년간 가상자산 금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기업으로 가상자산사업자(VASP) 및 미국의 MSB(Money Service Business)를 취득한 업계 선두주자로 알려졌다. 크게 △가상자산 파이낸스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내부통제전문 조직으로 구성돼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걸맞는 법적, 제도적 안정성이 보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금융인력 28%, 테크인력 45%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업계 최고 수준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다"며 "금융 전문성, 내부통제, 소비자 보호 및 조직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해 전문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인호 델리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델리오는 크립토 파이낸스 전문 기업으로 여기에 금융 전문성을 더해 주요 글로벌 가상자산 금융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지속적으로 금융 분야 인재 영입 및 각 국가별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있다" 며 "맨파워를 기반으로 가상자산 금융은 물론 제도권 금융사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으로 성장해 메인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좌측 위부터) 서인호 서인호 최고투자책임자(CIO), 허성은 본부장, 조성은 팀장, 서정훈 팀장 [사진=델리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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