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롯데마트, 토마토 용기 100% 재생 플라스틱으로 교체

기사입력 : 2023년04월17일 09:15

최종수정 : 2023년04월17일 09:15

2개 상품에 적용…연말까지 전 품목에 도입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롯데마트는 스위텔 토마토·스윗탱고 토마토 두 상품에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롯데마트에서 이번에 도입한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는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재활용 포장재다.

모델이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 토마토를 들고 있다.[사진=롯데쇼핑]

'화학적 재활용'이란 고분자 형태의 플라스틱을 해중합∙열분해 등의 화학적 기술을 사용해 플라스틱 원료인 '열분해유'를 얻는 기술이다. 안정성이 뛰어나고 반복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활용 시설에 큰 비용을 투자해야해 생산단가가 50%가량 더 비싸다.

롯데마트가 재생 플라스틱 용기 사용에 토마토를 선정한 이유는 연중으로 운영하는 상품 중 토마토가 가장 많이 플라스틱 포장을 사용해 판매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현재 두 상품에만 적용된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올해 말까지 22개의 토마토 전 품목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영구 롯데마트 PRODUCE부문장은 "단순 실천이 아닌 '고객중심' 가치소비 상품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영활동을 하고자 한다"며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통해 ESG경영과 순환 경제 구축에 적극 앞장서는 롯데마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