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2일 쌀화환 595kg을 청년재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쌀화환은 지난 3월 31일 개최한 제31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등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했다.
![]() |
(왼쪽부터)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 한국주택협회 김재식 상근부회장.<사진=한국주택협회> |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식 협회 상근부회장은 "우리나라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