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경주시장 박근영, 고령군수 정석원 등 기초단체장 2곳 공천을 발표했다.
- 영주·경산시, 영양군 광역의원 3곳과 포항·구미시 기초의원 2곳 후보도 추가 공천했다.
- 경북권 공천 심사를 완료하고 6·3지방선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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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경주시장, 고령군수 등 2개 단체장 후보와 영주·경산시, 영양군 광역의원 3곳, 포항·구미시 기초의원 2곳 공천후보 발표를 끝으로 '6·3지방선거' 경북권 공천 심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10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전날 제17차 공관위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곳과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2곳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가로 발표했다.

경주시장 후보에는 박근영 전 한국관광학회 이사, 고령군수 후보에는 현 정석원 민주당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또 광역의원의 경우 ▲영주시 제2선거구 최인식 전 영주시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 장말선 전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영양군선거구 김대연 전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장이 공천 티켓을 따냈다.
기초의원의 경우 ▲포항시 '아' 선거구 허종문 현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바' 선거구 이정임 전 구미시 재선 시의원이 각각 단수 후보로 추천됐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현재까지 기초단체장의 경우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8곳에 공천했으나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8곳으로 늘어났다. 광역의원은 15곳에서 21곳으로, 기초의원은 63곳에서 71곳으로 늘어났다.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안동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을 위한 순위 경쟁 투표 결과 ▲권해숙 민주평통 경북협의회 간사가 후보 순위 1위 ▲김은경 전 국립 경국대 초빙 교수 2위 ▲손애숙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자문위원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