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원로가수 고(故) 현미 영결식에서 아들 이영준 씨가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2023.04.1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4월11일 12:24
최종수정 : 2023년04월11일 12:2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원로가수 고(故) 현미 영결식에서 아들 이영준 씨가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2023.04.1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