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롯데건설이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재건축·재개발 직무에서 경력 4년 이상, 정비사업의 사업관리, 인허가 및 수주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학과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의 경우 병역필 혹은 면제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자료=롯데건설> |
지원서 접수 기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건설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성장을 함께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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