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11일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지방 금융지주 중 가장 선호'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7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6.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1Q23 순이익 1,552조원(-7% YoY, +36% QoQ)로 컨센서스 8% 하회 전망. 1) 업계 최상위 수익성 지속, 2) 뛰어난 비용통제력(업계 최저 CIR 39%), 3) 지방 금융지주 중 CET1 비율이 가장 높으며(22년말 11.41%), 향후 개선세도 두드러질 전망(23년말 12% 예상), 이를 통한 4) 주주환원 강화 등을 이유로 매수 추천'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23년 연간 배당금 870원, 배당성향 27.9%, 배당수익률 10% 전망. 22년까지는 중간배당 실시, 23년부터는 분기배당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 자사주 매입/소각관련, 여건은 되나 현재 자본비율 하에선 배당에 좀 더 집중할 계획
'라고 밝혔다.
◆ J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0,7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미래에셋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0,700원을 제시했다.
◆ J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291원, 미래에셋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7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291원 대비 4.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12,000원 보다는 -10.8% 낮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JB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29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282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J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1Q23 순이익 1,552조원(-7% YoY, +36% QoQ)로 컨센서스 8% 하회 전망. 1) 업계 최상위 수익성 지속, 2) 뛰어난 비용통제력(업계 최저 CIR 39%), 3) 지방 금융지주 중 CET1 비율이 가장 높으며(22년말 11.41%), 향후 개선세도 두드러질 전망(23년말 12% 예상), 이를 통한 4) 주주환원 강화 등을 이유로 매수 추천'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23년 연간 배당금 870원, 배당성향 27.9%, 배당수익률 10% 전망. 22년까지는 중간배당 실시, 23년부터는 분기배당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 자사주 매입/소각관련, 여건은 되나 현재 자본비율 하에선 배당에 좀 더 집중할 계획
'라고 밝혔다.
◆ J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0,7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미래에셋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0,700원을 제시했다.
◆ J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291원, 미래에셋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7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291원 대비 4.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12,000원 보다는 -10.8% 낮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JB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29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282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J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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