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5명 발생했다.
전날 333명에 비해 2명 늘었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189명, 충주 48명, 제천 39명, 영동 18명, 진천 13명, 음성 8명, 보은 7명, 괴산 5명, 옥천·증평 각 4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99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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