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4일 대원미디어(048910)에 대해 '전통의 IP 강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원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대원미디어(048910)에 대해 '동사는 <짱구>, <도라에몽>, <원피스> 등 일본의 주요 IP에 대한 라이선스 보유하고 있어 국내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 사업 전개 가능. 또한 <무직 타이거>, <아머드 사우르스> 같은 자체 제작 IP도 보유. 애니메이션 방송 및 웹툰/만화 출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를 통해 IP 관련 다양한 사업 영역 확보. 2023년 매출은 3,003억원(yoy -1.1%), 영업이익 170억원(yoy +19.0%, OPM 5.7%) 달성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원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대원미디어(048910)에 대해 '동사는 <짱구>, <도라에몽>, <원피스> 등 일본의 주요 IP에 대한 라이선스 보유하고 있어 국내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 사업 전개 가능. 또한 <무직 타이거>, <아머드 사우르스> 같은 자체 제작 IP도 보유. 애니메이션 방송 및 웹툰/만화 출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를 통해 IP 관련 다양한 사업 영역 확보. 2023년 매출은 3,003억원(yoy -1.1%), 영업이익 170억원(yoy +19.0%, OPM 5.7%) 달성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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