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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덴트릭스 잇몸플러스 치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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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성분에, '후박추출물'과 'TECA' 추가해 잇몸 케어 강화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국제약은 덴트릭스 잇몸치약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덴트릭스 잇몸플러스 치약'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덴트릭스 잇몸플러스 치약은 기존 성분인 에티즘, 몰약틴크, 비타민E 등에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되는 '후박추출물'과 'TECA'(센텔라 정량추출물)를 추가해 더 강화된 잇몸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동국제약]

업그레이드된 잇몸플러스 치약의 에티즘은 구취의 감소, 치태 침착 감소, 치은염증 감소, 치은출혈 감소, 점막조직의 정상화, 구강건조증 경감 효과가 있으며, 후박추출물은 항염효과가 있다. 또다른 성분인 TECA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시즌1 치약에 비해 더 강화된 잇몸케어 작용을 해준다.

덴트릭스 잇몸플러스 치약의 2주간의 사용 결과, 피 시험자 전원은 잇몸질환 예방효과를 경험했으며, 구취문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면세균지수가 31.39% 감소하는 등 시험자 전원(100%)의 치면 세균막지수가 유의미하게 낮아졌고, 잇몸염증지수 73.89% 감소, 잇몸출혈지수 66.88% 감소했으며, 치주질환과 충치의 원인이 되는 균 7종이 감소하는 등의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구강내의 오염이나 생리적인 구취의 원인물질과 관계되는 구취(황화수소), 구강내의 질환과 관계되는 구취(메틸메르캅탄), 음식물 대사에 의한 일과성 구취(디메틸설파이드)도 각각 89.79%, 96.30%, 86.40%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와 페퍼민트, 민트, 로즈마리엑스, 세이지엑스, 녹차엑스 유칼립투스오일 등 6가지 허브 성분으로 세정력 만족도 100%, 개운함 만족도 96.65%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24가지 유해 의심 성분이 불검출되었으며, 잇몸, 치주질환의 예방뿐만 아니라 프라그 제거, 충치 예방 등 총 7가지의 효과를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실외마스크 해제로 잇몸 및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신제품 덴트릭스 잇몸플러스 치약으로 잇몸을 케어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덴트릭스 잇몸플러스 치약은 동국제약 헬스케어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함께 출시된 잇몸플러스 가글, 마우스스프레이 플러스, 혀클리너 플러스 3종을 통한 추가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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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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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선다.  사진의 왼쪽에서 두 번째가 권우현 변호사. [사진=유튜브 캡쳐]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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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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