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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현대차그룹 평균 임금 1위는 현대차 아닌 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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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1인 평균 임금 1억2100만원
2위 기아 1억1200만, 현대차 5위 1억500만
연봉킹은 정의선 회장 106억2600만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경제 위기 속에서도 최대 실적을 올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들의 1인 평균 임금이 1억원을 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가장 많은 평균 임금을 기록한 곳은 현대자동차도, 기아도 아닌 현대차증권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 각 계열사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1억2100만원의 평균 급여액을 기록했다. 총 871명의 직원들은 평균 근속연수가 8년이었고, 연간 급여 총액은 1056억4400만원이었다. 최병철 사장이 13억원의 보수를 받았고, 이규진 책임 매니저 10억5900만원, 강덕범 전문 전무 10억2100만원, 정재필 전문 전무 9억7100만원, 한지원 책임 매니저 8억6200만원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3.03.29 dedanhi@newspim.com

현대차그룹 중 평균 임금 2위는 기아였다. 기아는 1인 평균 임금이 1억1200만원이었다. 기아는 총 3만5847명의 직원들이 22년4개월의 평균 근속연수를 기록했으며 연간 급여 총액은 3조9981억6000만원이었다. 송호성 사장이 25억4100만원을, 최준영 부사장이 11억9400만원, 주우정 부사장이 8억7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위는 현대모비스로 1인당 1억800만원의 평균 임금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총 1만1632명의 직원들이 평균 근속연수는 12년8개월이었으며 연간 급여 총액은 1조2236억4200만원이었다. 정의선 회장이 36억2500만원을 받았으며, 조성환 사장이 14억7100만원, 배형근 부사장이 8억2200만원을 받았다.

4위는 현대제철로 1억700만원이 평균 임금이었다. 현대제철은 총 1만1619명의 임직원이 13년 3개월의 평균 근속 기간을 기록했으며 연간 급여 총액은 1조2440억2900만원이었다. 안동일 사장이 16억4700만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박종성 부사장이 23억1600만원, 김원진 부사장이 7억9000만원, 이재환 전무가 7억9400만원을 받았다.

5위가 현대차로 1인당 1억500만원의 평균 임금이었다. 현대차는 총 7만2689명의 임직원이 17년 6개월의 평균 근속연수를 기록했고, 연간 급여 총액은 7조6487억2100만원이었다. 정의선 회장이 70억100만원, 장재훈 사장이 29억3200만원, 박정국 사내이사가 10억8900만원, 이동석 사내이사가 9억2400만원, 서강현 사내이사가 8억3400만원을 받았다.

6위는 현대위아로 1인당 평균임금은 1억200만원이었다. 현대위아는 총 2917명의 임직원이 평균 근속 연수는 13년 3개월이었고, 연간 급여 총액은 2984억6000만원이었다. 정재욱 대표이사가 12억400만원, 이봉우 부사장이 6억6700만원, 김사원 전무가 5억3500만원을 받았다.

7위는 현대건설로 1인당 평균 임금이 1억100만원이었다. 현대건설은 6902명의 직원들이 평균 근속연수는 13.4년이었으며 연간 급여 총액은 6749억9200만원이었다. 윤영준 사장이 17억9100만원, 김광평 전무가 5억9500만원, 황준하 전무가 5억9400만원을 받았다.

8위는 현대로템과 이노션이었다. 현대로템은 1인 평균 급여액이 9500만원이었다. 현대로템은 3591명의 직원이 15년의 평균 근속 연수를 기록했으며 연간 급여 총액은 3399억6000만원이었다. 이용배 대표이사가 22억8400만원을, 김종년 상무가 7억3600만원, 김두홍 사내이사가 5억5900만원을 받았다.

이노션은 1인 평균 급여액이 9500만원이었다. 이노션은 820명의 직원이 5년 2개월의 평균 근속 연수를 기록했으며, 연간 급여 총액은 7250억원이었다. 정성이 사내이사가 20억7200만원, 이용우 대표이사 14억8200만원을 받았다.

10위는 현대오토에버로 1인 평균 급여액이 9300만원이었다. 현대오토에버는 총 4138명의 임직원이 평균 근속연수는 6년 2개월이었고, 연간 급여총액은 3863억3800만원이었다. 서정식 대표이사가 9억7700만원을, 김진우 사내이사가 7억7000만원을 받았다.

11위는 현대글로비스로 1인 평균 급여액은 9244만4833원이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총 1945명의 임직원이 6년95일의 평균 근속 연수를 기록했으며 연간 급여 총액은 1692억9038만170원이었다. 김정훈 대표이사가 24억9500만원을, 김영선 사내이사가 5억2800만원을 받았으며, 정진우 전 사내이사가 12억7800만원을 받았다.

12위는 현대비앤지스틸로 1인 평균 급여액이 8400만원이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총 508명의 임직원이 14년 7개월의 근속 연수를 기록했으며 연간 급여 총액은 397억8500만원이었다. 정일선 사장이 13억6000만원, 정문선 부사장이 8억8800만원, 이선우 부사장이 6억6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3.03.29 dedanhi@newspim.com

현대차그룹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연봉킹은 역시 정의선 회장으로 현대차에서 70억100만원, 현대모비스에서 36억2500만원을 받아 총 106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회장을 제외한 연봉킹은 역시 잘 나가는 자동차에서 나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29억3200만원을 받아 현대차그룹에서 연봉 2위를, 송호성 기아 사장이 25억4100만원을 받아 연봉 순위 3위를 기록했다.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24억9500만원을 받았고, 현대제철 박종성 부사장이 23억1600만원,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가 22억8400만원을 받았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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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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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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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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