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노동진 수협 회장 "어업인이 부자되는 세상 목표…수산물 소비 촉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7일 새벽 노량진수산시장 방문…4년 임기 시작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노동진 수협 회장이 4년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어업인 소득증대 유발 효과가 큰 수산물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두고 중앙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7일 수협에 따르면, 노 회장은 이날 새벽 2시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수협이 이익을 창출해 어업인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노 회장의 취임 슬로건은 '어업인이 부자되는 세상'이다. 그가 첫 공식 일정으로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은 것은 국민들이 수산물을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유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산물 판로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노 회장은 지난 24일 취임식에서 어업인은 수산물 판매에 대한 적정가격을 보장받아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밝힌 바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7일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임직원 특강을 통해 "회원 조합의 현장의견을 반영하고, 경영이 어려운 조합을 우선 지원해 어업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수협중앙회] 2023.03.27 swimming@newspim.com

이날 노 회장은 함께 임기를 시작하는 김기성 신임 지도경제사업 대표이사와 임직원 특강을 통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노 회장은 "중앙회 본연의 역할은 수익보다 조합과 어업인 지원이 우선"이라며 "중앙회가 앞으로 100년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조합과 수평적인 관계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계를 재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중앙회는 조합과 조합원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을 두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조직의 수장인 나부터 경청, 소통, 공감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회원조합 지원과 관련해 "협동조합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연대와 협력의 상생정신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경영이 어려운 조합을 우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모든 어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성 대표이사는 "어장 축소, 어업인 비용 상승, 어업인 지원정책, 수산물 소비부진, 시장개방 등 수산현안 해결을 중심에 두고 조직을 운영하며 어업인과 조합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swimmi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