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대표가 8일 프랑스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 배우들과 셀카만 찍고 민생 사과가 없다며 순방을 문제 삼았다
- 영화산업 투자와 잦은 해외순방도 혈세 낭비라고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여전히 딴 세상에 산다"며 "당장 하루하루가 괴로운 국민들에게는 사과 한마디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랑스까지 날아가 배우들과 '아이폰'을 들고 셀카 찍기 바쁘다"며 "그러면서 영화인들에게 '사다리가 끊겼다'고 했단다"고 적었다.
그는 "영화인들 사다리도 챙겨야겠지만 더 급한 국민들이 한둘이 아니지 않은가"라며 "주거 사다리가 끊겨 부동산 지옥에 사는 서민들, 일자리 사다리가 끊겨 절망에 빠진 청년들, 증시가 도박판이 돼 재산 증식 사다리마저 끊어진 국민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장 하루하루가 괴로운 국민들에게는 사과 한마디 없다"며 "미안한 마음도 없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을 생각은 더더욱 없다. 셀카를 찍으며 활짝 웃는 대통령의 모습에 국민은 분통이 터진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영화 산업에 8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대통령 지갑이 아니라 국민 혈세에서 나가는 돈"이라며 "영화보다 급한 곳이 한둘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외교 일정에 대해서는 "파병부터 통상까지 대통령이 챙겨야 할 외교 현안도 쌓여 있다"며 "프랑스 가는 게 그렇게 급한 일이었을까. 호르무즈 파병을 논의한다는데 그게 프랑스하고 논의할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13번째 해외 순방으로 거의 한 달에 한 번,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다 기록"이라며 "딱히 순방 성과로 기억되는 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합의문도 필요 없을 정도로 잘됐다'던 한미정상회담 결과가 어떤지 보고 있지 않은가"라며 "프랑스 일정 잘 마치고 오시라. 돌아오면 괴로운 일들만 기다리고 있을 테니"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프랑스 일정 잘 마치고 오시라"며 "돌아오면 괴로운 일들만 기다리고 있을테니"라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