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유일 초음파·고주파 사용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홈앤쇼핑은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기기 '루킨스'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루킨스'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업력 17년의 메딕콘이 만든 프리미엄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이다.
국내외 34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용 의료기기 제조 업계 최초로 MFU(미세 집속 초음파) 특허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루킨스 [사진=홈앤쇼핑] |
'루킨스'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유일하게 초음파(HIFU)와 고주파(RF)가 합쳐진 '2 in 1' 디바이스로, 탄력뿐만 아니라 피부톤, 모공 윤기관리까지 가능한 토탈제품이다.
카트리지 교체없이 페이스 100만샷과 아이 100만샷 총 200만샷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최대샷 수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뷰티에 대한 고객들의 높아진 니즈를 반영한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