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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北, 23일 함남 홍원만서 핵 수중공격정 '해일' 수중폭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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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타격능력 완벽하게 확증돼" 주장
22일에는 모의 핵 탑재 순항미사일 4발 시험
김정은, "핵전쟁 능력 인식 공세적 행동 필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이 23일 함남 홍원만 앞바다에서 핵 무인 수중공격정의 수중폭발 시험을 진행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21일 함경남도 이원군 해안에서 훈련에 투입된 핵 무인 수중공격정은 조선 동해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 침로를 80~150m의 심도에서 59시간 12분간 잠항하여 23일 오후 적의 항구를 가상한 홍원만 수역의 목표점에 도달하였으며 시험용 전투부가 수중폭발했다"고 전했다.

또 "시험결과 핵 무인 수중공격정의 모든 전술⋅기술적 제원과 항행 기술적 지표들이 정확하게 평가되고 믿음성과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며 치명적인 타격능력을 완벽하게 확증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훈련 결과에 만족을 표시한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우리 국방과학 연구기관은 2012년부터 새로운 작전개념으로부터 출발한 수중 핵전략 공격 무기체계 개발사업을 진행했다"면서 "2021년 10월 국방발전 전람회 '자위-2021'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에 이 수중 핵전략 무기체계가 비공개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또 "이 비밀병기는 노동당 8차대회에서 '핵 무인 수중공격정 '해일'로 명명됐다"면서 "이후 지난 2년간 50여 차례의 각이한 최종단계의 시험을 거쳤다"며 김정은이 29차례 무기시험을 직접 참관했고 "지난해 12월 열린 당 제8기 6차 전원회의에서 작전배치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수중 핵전략무기의 사명은 은밀하게 작전수역에로 잠항하여 수중폭발로 초강력적인 방사능 해일을 일으켜 적의 함선집단들과 주요 작전항을 파괴 소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신은 "앞서 22일에는 전략 순항미사일 부대들을 전술 핵공격 임무 수행절차와 공정에 숙련시키기 위한 발사훈련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전략 순항미사일에는 핵전투부를 모의한 시험용 전투부가 장착됐다"면서 "함경남도 함흥시 흥남구역 작도동에서 발사된 전략 순항미사일 '화살-1'형 2기와 '화살-2'형 2기는 조선 동해에 설정된 1500㎞와 1800㎞계선의 거리를 모의한 타원 및 8자형 비행궤도를 각각 7557~7567초와 9118~9129초 간 비행해여 목표를 명중 타격했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특히 "기종별로 각각 1발씩 설정고도 600m에서의 공중폭발 타격방식을 적용하면서 핵폭발 조종장치들과 기폭장치들의 동작 믿음성을 다시한번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yjlee0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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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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