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소통과 회사 주요 이슈 공유
[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동양생명은 임직원 소통과 회사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타운홀미팅을 본사 엔젤라운지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2023년에 진행되는 첫 타운홀미팅으로 전문가 특강과 CEO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시간에는 치매 예측∙예방 전문기업인 뷰브레인 헬스케어의 나덕렬 CMO의 치매 예방 관련 강의가 있었고, CEO 세션 순서에서는 저우궈단 대표가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타운홀미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임직원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보다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전경 [사진=동양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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