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3일 오전 9시35분께 부산 북구 금곡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방호벽이 무너졌다.
23일 오전 9시35분께 부산 북구 금곡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비로 인해 무너진 방호벽[사진=부산 북부경찰서] 2023.03.23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왕보 4차로 중 3개차로 통제되어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공사현장서 옹벽 철거 후 설치한 방호벽이 비로 인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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