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통증에 쿨링감 전하는 ' '양배추 젤크림'' 선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보타니컬테라피'는 수유기 산모들을 위한 쿨링케어 제품 '양배추 젤크림'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모유 수유로 인한 젖몸살 등 가슴 통증 및 열감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전달하기 위해 양배추 추출물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담아 만들었다. 피부 온도 저하 효능 평가 시험을 거쳤으며 모유 수유를 하는 기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성분 EWG '그린' 등급, 이탈리아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받았다.
피부 탄력 강화 효능 평가를 완료했다. 모유 수유로 지친 가슴뿐만 아니라 탄력 케어가 필요한 피부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에센루 관계자는 "보타니컬테라피 양배추 젤크림은 양배추 추출물 500000ppm을 함유하고 있어 바른 즉시 피부 온도를 –4.7℃가량 떨어뜨리기 때문에, 간편하게 바르기만 하면 된다."며, "100ml의 넉넉한 용량과 휴대하기 좋기 때문에 출산 축하 선물로도 제안드린다"고 했다.
보타니컬테라피 마더라인 양배추 젤크림 제품은 에센루 공식몰 위틀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위틀스토어는 에센루가 만드는 도노도노 선풍기, 침구류 제품 등 다양한 육아용품 브랜드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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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보타니컬테라피' |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