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의 서울꿈새김판이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새로운 그림과 문구로 교체되어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현재 우리가 맞이하는 일상의 평화가 호국영웅들 덕분임을 알고 감사하며 기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023.03.17 anob24@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17일 17:19
최종수정 : 2023년03월17일 17:19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의 서울꿈새김판이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새로운 그림과 문구로 교체되어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현재 우리가 맞이하는 일상의 평화가 호국영웅들 덕분임을 알고 감사하며 기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023.03.17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