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이충재 한국노총 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시민사회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강제동원 굴욕해법 무효,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의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3.03.15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이충재 한국노총 부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시민사회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강제동원 굴욕해법 무효,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의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3.03.15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