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사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건설된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를 추가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고령자용 맞춤형 임대주택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택으로 영구임대 168세대 국민임대 40세대 등 총 208세대로 구성됐다.
[사진=LH 충북지사] 2023.03.13 baek3413@newspim.com |
이번에 미계약분 영구임대 41세대와 국민임대 7세대 등 총 48세대를 추가로 공급한다.
신청은 22~ 24일까지 LH청약센터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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