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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23 신방례(新榜禮)'에서 신입생들과 선배들이 상읍래(相揖禮)를 하고 있다. '신방례(新榜禮)'는 성균관 신입생들의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치렀던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3.03.12 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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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2023 신방례(新榜禮)'에서 신입생들과 선배들이 상읍래(相揖禮)를 하고 있다. '신방례(新榜禮)'는 성균관 신입생들의 환영식이자 선배들이 신입 유생들을 대상으로 치렀던 일종의 통과의례다. 2023.03.12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