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사회 인사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사입력 : 2023년03월09일 19:32

최종수정 : 2023년03월09일 19:32

◇본부장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
▲초성능컴퓨팅연구본부장 김강호
▲지능형반도체연구본부장 구본태
▲사이버보안연구본부장 김정녀
▲양자기술연구본부장 주정진

<초지능창의연구소>
▲지능정보연구본부장 김영길
▲창의원천연구본부장 이일민

<입체통신연구소>
▲위성통신연구본부장 이문식
▲광무선연구본부장 권용환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
▲미디어연구본부장 이태진
▲실감소자연구본부장 박찬우

<디지털융합연구소>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장 임채덕
▲산업에너지융합연구본부장 이일우
▲국방안전융합연구본부장 박혜숙

<ICT전략연구소>
▲기술전략연구본부장 이승환
▲기술정책연구본부장 이광희

◇실장·센터장·팀장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
▲인공지능컴퓨팅기획팀장 김영수
▲고성능컴퓨팅시스템연구실장 고광원
▲지능형엣지반도체연구실장 이재진
▲PIM인공지능반도체연구실장 한진호
▲지능형센싱반도체연구실장 박경환
▲인공지능융합보안연구실장 임재덕
▲지능형네트워크보안연구실장 박종근
▲차세대시스템보안연구실장 강동호
▲국방사이버전기술연구센터장 이윤경
▲양자통신연구실장 윤천주
▲양자센서연구실장 김민수

<초지능창의연구소>
▲초지능창의기획팀장 최정란
▲언어지능연구실장 권오욱
▲필드로보틱스연구실장 서범수
▲테라헤르츠연구실장 이의수
▲스마트소재연구실장 이영기
▲차세대반도체소자연구실장 박정우
▲지능형부품센서연구실장 양용석

<입체통신연구소>
▲입체통신기획팀장 이상호
▲분산네트워크연구실장 이현진
▲전파환경감시연구실장 문정익
▲RF기술연구실장 황정환
▲위성항법연구실장 황유라
▲공간무선전송연구실장 이준환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
▲초실감메타버스기획팀장 조용성
▲미디어방송연구실장 서재현
▲미디어부호화연구실장 강정원
▲실감미디어연구실장 추현곤
▲플렉시블전자소자연구실장 구재본

<디지털융합연구소>
▲디지털융합기획팀장 안창근
▲도시•공간ICT연구실장 조영수
▲DNA+드론플랫폼연구센터장 이문수
▲농축수산지능화연구센터장 조성균
▲의료정보연구실장 정호열
▲국방ICT융합연구실장 이종국

<ICT전략연구소>
▲미래전략연구실장 김성민
▲기술전략연구센터장 김태한
▲기술경제연구실장 신용희
▲산업분석연구실장 송영근
▲통신정책연구실장 이형직

<대경권연구센터>
▲지역산업IT융합연구실장 권기구
▲모빌리티IT융합연구실장 정윤수

<호남권연구센터>
▲인공지능융합연구실장 김정은
▲광ICT융합연구실장 박형준
▲에너지지능화연구실 고석갑

<수도권연구센터>
▲보안SoC융합연구실장 박성천

<기획본부>
▲전략기술기획실장 정형석
▲창의원천기술기획실장 김경호

<사업화본부>
▲연구성과확산실장 윤영석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로 맞불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제출한 '채 해병 특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요구서를 제출하며 맞불을 놨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종결동의' 제출 24시간 후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중단할 수 있다. 이날 민주당이 15시 45분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특검법은 24시간 토론을 거친 뒤 오는 4일 오후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제415-4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2024.07.03 pangbin@newspim.com 국회는 이날 본회의 첫 안건으로 박찬대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된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전날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던 도중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본회의가 파행돼 불발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채상병 특검법안이 상정되면 의사 진행 발언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엄포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같은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해병대원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공고히 했다. 당초 이들은 대정부질문 이후 채상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계획이었으나,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여당에 맞춰 의사일정을 변경하고 특검법을 먼저 상정했다. 무제한토론이 이뤄짐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됐다. 채해병 특검법이 오는 4일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이 15일을 꽉 채워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민주당이 당초 목표했던 채해병 순직 1주기인 7월 19일 직전에 국회 재표결이 가능한 셈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국회에 되돌아온 특검법은 재의결 필요 요건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채우지 못해 폐기 수순을 밟았다. yunhui@newspim.com 2024-07-03 16:11
사진
김건희 여사, 한밤 중 시청역 참사 현장 찾아 조문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서울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헌화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 3일 밤 10시 50분쯤 짙은 색 치마를 입고 조화를 든 채 사고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의 방문은 대통령실에서 공식적으로 자료를 배포하지는 않았지만, 김 여사를 알아본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3일 시청역 참사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김 여사는 현장 인근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성해놓은 추모공간에 헌화한 뒤 잠시 자리를 지키다 떠났다. 앞서 지난 1일 시청역 교차로에서 60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7명이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씨는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고인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parksj@newspim.com 2024-07-04 08:5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