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464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320명 보다 14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48명, 충주 93명, 제천 31명, 진천 30명, 음성 22명, 영동·증평 각 15명, 괴산 4명, 옥천 3명, 보은 2명, 단양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9221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