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상암동 지하에 10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논의하는 광역자원회수시설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돌발상황을 대비해 근무를 서고 있다. 2023.03.07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상암동 지하에 10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논의하는 광역자원회수시설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돌발상황을 대비해 근무를 서고 있다. 2023.03.0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