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그라비티는 3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싱은 그라비티의 싱가포르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허브(Gravity Game Hub, GGH)에서 담당한다.
이번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및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최종 사전예약자 수에 따라 정식 론칭 후 한정 칭호, 다이아몬드, 일반 소환권, 프로필 테두리, 코스튬 아이템 등을 누적 지급한다.
[사진=그라비티] |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