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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시·건설·안전분야 5대 역점시책 추진…도시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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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8일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선진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한 도시·건설·안전 분야5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5대 역점시책은 △전주의 미래를 바꾸는 대변혁 기틀 마련 △예방중심의 도시안전망 구축 △전주형 주거복지 실현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만들기 △치수·이수·친수·생태가 균형을 이루는 하천 조성이다.

배희곤 도시건설안전국장이 도시인프라 확충관련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전주시] 2023.02.28 obliviate12@newspim.com

전주시는 도시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온 도시계획 관련 불필요한 규제를 속도감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또 올 상반기에는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규제사항을 변경하고, 용적률 상향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및 녹지지역 내 건축규제 완화를 위한 개발행위허가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에는 고도지구 결정 기준을 검토하는 등 고도지구 변경 결정에 대해서도 조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안전 행정을 강화키 위해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과 노후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상황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높은 주거비와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현수막 게시대를 확충하고 매월 1회 이상 취약시간대에 불법현수막 정비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동문길과 객리단길 일원에 대해서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도심 가로경관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전주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도로망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방안 마련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아울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교통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노후화된 가로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신설하고 전선 지중화 사업을 확대하는 등 보행자 통행 불편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전주시는 치수와 이수, 친수, 생태 등 하천의 주요 기능을 고려해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천종합정비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시는 올 연말 하천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된 이후에는 전주천·삼천 통합문화공간 조성과 하천환경 개선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아중천·조경천·금학천 등 하천 정비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늘려나간다는 구상이다.

배희곤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올해는 전주 대변혁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도시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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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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